알톤 썸탈, 나의 현재 애마이다.^^
순백의 미가 그저 아름답기만하다.
2011년 8월에 신차로 만났으니 벌써 2년이 지났다.
물론 아직도 씽씽하다. 큰 탈도 없고 자전거라는게 수리도 간단하고 큰고장이 없다.
이걸로 현재 큰 계획을 하나 계획하고 있다.
이 사진은
현재의 모습^^새차만 해주면 큰 차이가 없다.
단, 바퀴가 조금 누렇게....ㅜㅜ
이건 예전에 찍은 야간주행당시 사진이다.
참 요란하게 다닌것 같다^^;;
당시 처음 자전거를 사고 매일 40-50km를 다녔던거 같다.
요즘은 그냥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나의 두발이 되어주고 있는 기특한 녀석
아직 어디가도 꿀리지 않는 뽐뿌를 낸다.
구입당시모습
앞기어3단, 뒷기어8단 = 24단기어
바퀴도 27인치이고 시원시원하다^^
뭐, 특별한 리뷰라...는 것도 없다.
2012년식이고(구입당시 2011년 8월, 2012년식 신품출시), 아직까지 잘 굴러가고
약간의 고장?(펑크 및 기어발란스문제)은 자가정비가 되니
잘 몰라도 이정도는 근처 샵가면 공짜로 해준다.
이제 2~3개월 뒤 일어날 일은 이녀석과 함께^^!@
이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자전거 한번 타보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나 스쿠터 및 오토바이와 다른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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