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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과거정보

[ 구글 애드센스 ] 블로그 1개월차의 CPC수익공개


먼저 이 글을 어느 카테고리에 내 걸어야 하는지 고민했다.

티스토리블로그 카테고리에는 그냥 티스토리에 관련되고 도움되는 글을 싣고 싶었다.


그래서 괜히 기타리뷰란이 비어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이렇게라도 하나 채워보려고 여길 선택했다.




구글 애드센스? CPC? 그게 뭐에요? (이름이 뭐에요?)

CPC광고는 뭐....영어의 약자인데, 굳이 이걸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려나 모르겠다만..

(필자는 궁금해 하지 않음으로 패스하겠다..'-')


아무튼 클릭당 얼마를 지급해주는 광고 시스템이다.

나의 블로그 상단과 하단에 나오는 광고, 이것이 바로 CPC광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이다.


나는 블로그를 개설한지는 1년이 넘었다.

사실 처음에 블로그를 해보려고 초대장을 어떻게 구하고 티스토리를 시작하려 했지만

Html과 같은 이런류 따위는 초딩때 나모웹에디터 이후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다.


그래서 나의 기억속에 초대장을 주신님께 죄송하지만...

티스토리는 잊혀져갔다.


그러다가 인생의 삶의 무료함과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뭐, 신나는일 없을까?'하는 생각에 예전에 생각했던

블로그가 생갔났다. 처음에는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했으나 역시 처음이라 어려워 며칠을 하기 힘들었다.

그리고는 어차피 처음이 어렵게 느껴지는 블로그, 시작한거 어렵더라도 이쁘게 꾸밀 수 있는 티스토리를 하자!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그게 어느덧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개인적인 생각' 카테고리 참조)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여 티스토리를 꾸미고, 나에게 맞는 옷을 입혀 보느라 이리저리 바꿔보고

그러다가 지금의 블로그가 탄생했다.


물론, 지금도 많이 볼품없고 기본스킨을 이용하고 있다.

그냥 흰색바탕에 줄이 있는 것이 가독성이 좋아 보였고 시안성 또한 좋아보셔 이렇게 선택해서 1달째 질리지 않고 하고 있다.


이렇게 그냥 재미있어서,

내가 궁금한것을 찾아 종합하고 또다른 누군가 나와같은 정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한 1달째.


그 1달째만에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이렇게 달성했다.

그 수익을 지금 공개한다.

(단, 1개월 차라는점을 명심하고 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용돈으로 요긴한듯^^)


( 보이나요? 지급보류... 아직 PIN정보 우편도 못받았다..)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지라도

재미있게 누군가와 소통하며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기분이 묘했다.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가 넘어야지 찾을 수 있으니, 다음달이면 제대로 용돈을 만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음달에도 포스팅 할테니 다음달 수익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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