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복귀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이지만, 블로그 복귀를 선언한다.
예전에 가졌던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내 일상을 기록해볼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서 특정 주제로 글을 적어 나갈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더욱이 요즘은 티스토리 인기가 바닥이라던데,
정말 예전같지 않고, 투자와 노력대비 성과가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
아주 옛날에 세이클럽?네이트온?에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배포했던적이 있다.
거기서도 잠시 글들을 적어내려갔던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작은 플래폼이었는데, 금방 사라졌다.
티스토리도 이와같은 수순을 걷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래도 옛날의 정과 마음이 깃든 곳이라.
요즘 광고하는 애드센스로 100만원 벌기와 같은 그런 것이 집착하는 것 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여기에 투영해보려고 한다.
그러면 수익이 크던 작던 조금은 다가오지 않을까?
내가 애드센스를 운영했던 시기에는 단순히 클릭을 해야 광고비가 주어졌다.
근데 요즘은 보기만해도 준다더라?
아주 나이스 한데?
물론 클릭당 단가가 쎄다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예전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구조를 해놨다는것이 ...
그래서 티스토리만 할건가?
물론 맛집여행과 같은 그런 글은..........네이버로 해야겠다.
요즘 맛집 체험단은 다 네이버로 하더라...........
티스토리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더라...
네이버의 영역이 확실해졌다.
각종 체험단과 후기형 블로깅인거 같다.
예전에는 티스토리로도 체험단 등과 같이 잘 할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건 잘 없는것 같다.
수익의 구조에서는 많이 좁아진건 맞는거 같네... 그러고보니...
아무튼 이 블로그를 다시 살려볼까 한다.
기존의 글들은 곧 비공개 예정이다.
너무 오래된 글과 내용으로 현시점에 맞지 않는 내용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내 과거 또한 너무 부끄럽다.
뭔 저런 글들을 적었는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적어본다.
